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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 및 제5회 솔뫼창작지원금 대상자 발표2010-09-30 22:34:42  
  시와사상[조회 : 1898]        
계간 시와사상 보도자료

2010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 및 제5회 솔뫼창작지원금 대상자

■ 2010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 및 제5회 솔뫼창작지원금 대상자를 다음과 같이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선정 시인: 신해욱
선정 작품: 시집 <생물성>(문학과지성사, 2009)

■ 선정 경위
올해로 창간 17년째를 맞은 계간 <시와사상>은 젊은 시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서로에게 격려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2010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을 선정하였습니다.
‘2010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등단 15년 이내의 젊은 시인들에게 설문지를 돌려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가장 뛰어난 시작 활동을 한 동료 시인을 추천받아 그중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젊은 시인 1명을 가려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10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으로 선정된 시인에게는 기념 모듈과 시와사상사에서 운영하는 솔뫼창작지원금 200만원을 수여하며, <시와사상> 2010년 겨울호에 그 결과를 발표하고 해당 시인의 시 세계를 조명하는 특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 2년간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진은영, 김언 시인을
기획위원으로 위촉하여 두 분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90여명의 시인들에게 설문 조사를 의뢰하였습니다.
2010년 9월 18일 최종마감일 기준으로 총 50명의 시인이 참여한 이번 설문 조사에서 복수 추천한 표를 합하여 총 81표의 유효표가 들어왔습니다(본인을 제외하고 2명까지 복수 추천이 가능한 투표 방식,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 기선정자와 등단 15년이 넘은 시인을 추천한 표는 무효 처리). 집계 결과 신해욱 시인이 가장 많은 추천(9표)을 받았으며, 신 시인을 추천한 시인들 중 대부분이 지난해 9월 출간된 시집 <생물성>을 추천 작품으로 손꼽았습니다. 신해욱 시인 다음으로는 7표를 추천받은 시인이 2명, 6표를 받은 시인이 1명, 4표를 받은 시인이 3명, 3표를 받은 시인이 4명, 2표를 받은 시인이 2명, 마지막으로 1표를 받은 시인이 24명이었습니다. 설문 결과에 따라 계간 <시와사상>은 신해욱 시인을 ‘2010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으로 선정하고, 솔뫼창작지원금 200만원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시대의 젊은 시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자 마련한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에 대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아래에 이번 설문 조사에 성심껏 답변해주신 시인들의 명단과 신해욱 시인에 대한 인상적인 추천평을 붙여두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 <시와사상> 주간 박강우

■ 설문에 참여해주신 시인들
이영주, 최치언, 김성규, 이현호, 강성은, 이근화, 이준규, 황성희, 하재연, 손미, 이현승, 송승환, 고영민, 김산, 김승일, 정영효, 류인서, 민구, 배영옥, 김경인, 김이듬, 박준, 김경후, 전형철, 심언주, 채은, 유지소, 조말선, 김혜영, 하정임, 여태천, 김충규, 오은, 박진성, 장석원, 이혜미, 박시하, 김현, 이민하, 최정진, 이근일, 서효인, 이은규, 이진희, 김상혁, 김사이, 박성준, 이우성, 박소란, 김현서 (이상 50명, 무순)

■ 신해욱 시인에 대한 인상적인 추천평

가장 작고 투명해져 서로를 통과하는 이상하고 순정한 세계, 일인칭의 슬픔. 신해욱만의 독특한 언어들.

시는 씌어진 검은 잉크의 언어가 아니라 그 검은 언어와 검은 언어 사이 흰 여백에서 씌어지고 있는 침묵의 언어임을 재인식하게 해준 시집.

신해욱의 시집을 읽고 “식민지가 된 것처럼 조용해”졌다. 오랫동안 가라앉는, 제 수명을 다 산 고래의 몸뚱이 같은, 다른 생물성.

그녀의 시집은 감각의 아주 미묘한 착시현상 같은 것에 충실하다. 오직 감각이 사라지고 생겨나는 찰나의 작고 짧은 뒤틀림. 거기 집중된 그녀의 시 속으로 들어갈 때, 순간은 크게 확장되어 끝없이 늘어선 흰 벽들처럼 막막해진다.

<생물성> 이후 등장한 어떤 시들은 이제 ‘신해욱 같은’ 이라고 규정되어진다. 미학적으로 하나의 ‘스타일’을 개척해낸 것이 확실하다.

그녀는 장난감 모양의 50CC 바이크를 타고 국도를 질주하고 있다. 뒤에 피크닉 가방을 매달고 휘파람을 불며 소읍을 지나 들판을 지나 울퉁불퉁 숲길을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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